에우슈리 개객기... 창각의 아테리얼 플레이 후기. 잉여짓



창각의 아테리얼

악마-사야네 루트.

휴먼-나루미 루트.

천사-아카리 루트.

를 클리어했습니다.

씬은 절반.

CG는 60% 모였군요...


아직 오마케도 뜨지 않은 이 게임..

더 이상 하긴 지쳤습니다.

때문에

오늘은 리뷰가 아니라 개인적인 후기입니다.



제가 클리어한 마지막 루트인

천사 - 아카리 루트입니다..

일단 맵 시스템은 이러해요.

턴이 프레임별로 나뉘어져있고 우리는 갈 곳을 지정하면 됩니다.


도중에 적과 만나면 전투..

뭐 그런 시스템이죠..


전투 시스템의 경우는

예전에 체험판 후기로 적었기 때문에 패스합니다..

굉장히 힘든 전투 시스템입니다. 이거..



일단 저는 이 게임을 한 이유가

에우슈리가

다시 자신들의 정체성을 되찾고

능욕씬을 꽤 넣었을 거라는 소문에 미혹된 것이죠..

악마와 천사 사이에 선택해야한다는 것도 있고..

뭐 다 좋은데..

....................


악마와 천사를 선택하는건 진짜 말 그대로

진영선택이고..

능욕씬은 찔끔 들어있는데다가 게임 자체가 굉장히 훈훈한 분위기이기 때문에

게임 자체에 녹아들지 못 해서 툭 튀어나온 느낌입니다.

씬 하나하나만 보면 꽤 괜찮은데

그 수마저 적고

전체에 녹아들지 못 한 문제..



카드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 만한데

이게 이전 시리즈들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..

과거 작품들은

2주차로 연계를 받으면

1주차때보다 훨씬 강한 성능을 바탕으로 이후 새로운 던전이나 마신이 아닌 일반 스토리 부분은

손 쉽게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.

때문에 여러주차를 통해 캐릭터를 강화시켜서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는 방식이었죠.


근데 이 망할 게임은 좀 다르다 이겁니다..

주차를 거듭해봤자 특~별히 강해지지 않습니다.

루트 1개를 클리어하면 보너스 카드를 주긴 하지만

딱히 쓸 데도 없습니다..

즉, 자기가 하고자만 한다면 1주차에 모든 컨텐츠를 다 끝낼 수 있고

반면에 스토리만 보려고 해도 매 주차마다 후반부에는 신경써서 싸워줘야한다는 것 입니다..

그래서

매주차 넘어가는게 굉장히 귀찮고

힘듭니다.

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.. 시간도 오래걸리고..


망할 코스트 시스템 때문에

보너스 카드를 받아도 써먹을 데도 없고...



근데 또 CG를 보면

이건 분명 각 캐릭마다 뭐가 있습니다..

분명 각 캐릭마다 루트가 존재하는 모양새입니다(..........)

H씬 때문에 CG칸을 올리지는 못 하지만..


때문에 제가 위에서 천사-아카리, 악마-사야네

이렇게 말한 것 입니다.

큰 줄기는 천사, 악마, 휴먼 루트인데

그 안에 각 캐릭터 루트가 녹아들어간 형태.

근데 또 빡치는게

캐릭별 루트를 타도 내용 상 바뀌는 건 별로 없습니다.

게다가 아카리 루트를 타고 확신한게..

공통 루트로 나오는 것 외에 능욕씬은 없는 것 같습니다..

아카리 CG 꽉 찼어요(..........)



아..

그래서 전 이 게임은 여기까지 하렵니다..

이후에

오마케가 뜨면 그 때 확인해보고 다시 하거나 수정할지도 'ㅅ'





지리는 할배...

창각의 아테리얼 시작.. 잉여짓



요즘 굉장히 메이저한 게임만 하는 기분이 들지만..

일단

카드게임 시작 'ㅅ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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